빅데이터·정책 연구

빅데이터

2010년 전후로 시작된 데이터 급증은 대규모 데이터의 저장과 처리를 위한 새로운 기술을 요구하고 있으며, 이 가운데에서 빅데이터라는 용어가 등장했습니다.
빅데이터는 거대한 데이터의 집합 또는 이를 저장·전송 처리를 할 수 있는 기술을 의미합니다. 4차 산업 혁명 시대에 접어들면서 데이터가 모든 산업의 발전과 새로운 가치 창출의 촉매 역할을 하는 '데이터 경제(Date Economy)'로 패러다임을 전환 중이며, 본 기업은 현재의 트렌드에 맞춰 마케팅, 사회문제, 정책 제안 등 다양한 분야의 문제 분석과 효과적인 해결안을 제시합니다.

빅데이터 환경

  • 1데이터
    : 비정형의 다양한 데이터, 문자 데이터(SMS, 검색어), 영상 데이터(CCTV, 동영상) 위치 데이터
  • 2하드웨어
    : 클라우드 컴퓨팅 등 비용 효율적인 장비 활용 가능
  • 3소프트웨어 / 분석 방법
    : 오픈 소스 형대의 무료 소프트웨어, Hadoop, NoSQL, 오픈 소스 통계 솔루션(R), 텍스트 마이닝(Text mining), 온라인 버즈 분석(opinion mining), 감성 분석(Sentiment analysis)
    (기존 : 관계형 데이터 베이스(RDBMS), 통계 패키지(SAS, SPSS), 데이터 마이닝(Date mining), Machine learning, Knowledge discovery)

청년정책연구

청년들을 위한 정책은 고용 문제에 초점을 맞추어 왔으며, 2019년 1월 청년 기본법이 통과하면서 청년 삶의 질 향상을 위한 청년 지원 정책들이 실행되고 있으나 여전히 청년들이 미비해서 은평청년정책연구소는 지역에서 청년들이 일자리, 주거, 소득, 건강, 문화 등 청년의 삶 전반에 걸친 실효적인 청년정책들을 당사자인 청년들과 함께 하며, 지역에서 청년들의 목소리가 실현이 될 수 있도록 다양한 활동과 실험적인 연구들을 하면서 정책을 제안하고 있습니다.

<청년이 청년에게>

지역 청년에게는 유권자로써 지역 정치인들을 바로 알고 투표할 수 있도록 도우며, 펑년들의 목소리를 전달하거나 지역 정치인들이 고민하는 청년정책을 들어 보는 시간을 마련합니다.
지역 정치인들에게는 청년들의 의견을 전달하고 청년들과 소통할 수 있는 자리를 마련하여 청년과 함께 할 수 있는 지역이 될 수 있도록, 모색할 수 있도록 합니다.
(현재 지역 청년 목소리를 담은 제언서 1부, 청년들과 지역 정치인들이 소통할 수 있는 지방 선거편과 총선편을 제작하여 지역 사회에 공유했습니다.)